세계 최대 마테차 생산기업인 아르헨티나 라스마리아스사의 한국내 독점 대리점인, 예르바코리아(
www.yerba.co.kr, 대표 이영균)는 최근 녹여먹는 ‘아만다 마테차 인스턴트 60g’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더운 물, 찬물, 기타음료 등 기호에 맞게 녹여 마실 수 있고, 소주 등 술에 타서 한층 부드럽게 음주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세수할 때, 팩할 때, 목욕할 때 등 간편하게 녹여 피부관리에도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의 신개념 마테차이다.
예르바마테 나무 잎으로 만든 마테차는 `마시는 채소`라 불리는 남미의 전통차로, 아르헨티나에서는 국민 음료로 알려져 있으며 25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15가지 아미노산을 비롯한 196가지 활성화합물이 함유돼 건강 차로 주목 받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예르바 마테차 인스턴트’는 과립형의 마테차로서, 간편하게 물에 타 먹을 수 있는 마테차”라며 “깔끔한 맛을 내는 티백 마테차와 유효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가루 마테차의 장점이 합쳐진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예르바코리아는 제품을 세안이나 목욕시에도 녹여서 피부관리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클로로겐산 함량을 높여 여성소비자를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클로로겐산은 생체 내에서 과산화지질의 생성 억제효과, 콜레스테롤 생합성 억제효과 및 항산화 작용, 항암작용이 있다. 또한 식사 후 혈액으로 글루코스 방출을 느리게 하고 심장질환을 예방하며, 글리코겐 및 글루코스-6-인산의 간 내부 농축을 증가시키고 혈당수치를 감소시킨다. 가격은 1만6000원.
김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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