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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사회통합서비스망(행복e음)’이 개통함에 따라 부정수급자 1만2000가구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보건복지부가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적발된 부정수급자 가운데 2억원이상 재산을 가진 가구는 487가구, 1억이상은 1651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자동차 2대이상을 가지고 있고 재산도 1억이상인 가구는 23가구로 나타났다.
그러나 부정수급자들에 대한 환수율은 고작 51%에 불과하고 그들이 사용한 의료급여와 환수율은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
손 의원은 “기초생활수급자의 혜택을 노린 고소득 부정수급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환수가 시급히 이루어져야한다”며 지적했다.
신진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