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태블릿PC 아이패드의 국내 판매를 위해 한국 정부에 인증을 신청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애플코리아가 아이패드 인증을 11일 전파연구소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전파연구소는 애플코리아가 제출한 국내 지정 시험기관의 시험성적서 등 관련 서류 등을 심사한 후 기술적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접수 후 5일 이내 인증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박성준 기자
애플, 태블릿PC 아이패드 국내 판매위해 인증 신청
기사입력 2010-10-12 23:32:59
기사수정 2010-10-12 23: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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