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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하락땐 분양가로 되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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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분양 ‘바이 백’ 제도 등장
일정 기간 살아보고 계약자가 원할 경우 아파트를 되사주는 파격적 분양조건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극동건설은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지은 ‘죽전 극동 스타클래스’ 타운하우스 1, 2차 미분양분에 입주 3년 뒤 계약자가 원하면 100% 분양가로 조건 없이 되사주는 ‘바이 백(Buy Back)’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소비자 관점에서 보면 입주 시점의 시세가 분양가보다 낮을 경우 차액분을 보상받는 원금 보장제나 프리미엄 보장제와 비교해 훨씬 좋은 조건의 판촉 프로그램이어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에 대해 분양업무를 맡고 있는 미드미디앤씨의 이월무 대표는 집값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분양계약을 망설이는 사람이 적지 않은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극동건설은 또 이 주택 계약자에게 강원 원주 문막의 극동 스타클래스 아파트(110㎡) 한 채나 고급 외제 승용차 한 대 또는 분양가 인하(평균 17%) 혜택 중 한 가지를 추가로 제공할 방침이다.

김준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