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만 사격 2관왕… 한국 2위 순항 입력 : 2010-11-15 18:35:22 수정 : 2010-11-15 18:35:22 구글 네이버 유튜브 한국 소총 대표팀의 ‘맏형’ 김학만이 15일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50m 소총복사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휩쓸며 2관왕에 오른 뒤 금메달을 들어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국가별 메달 순위 2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선수단은 이날 오후 5시 현재 사격에서만 금메달 3개를 추가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관련 뉴스 왕기춘, 日 아키모토에 또 발목…'은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