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진(24.수원시청)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사 한국 유도에 여섯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김주진은 15일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66㎏급 결승에서 미르조히드 파르모노프(우즈베키스탄)를 맞아 경기 종료 1분41초를 남기고 안다리걸기 유효를 잡아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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