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의 매니저 박모 씨가 지난 28일 극비리에 네팔로 출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두 달여 간 네팔에 체류하고 있는 신정환을 설득하고 함께 귀국하기 위해 출국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다.
한 측근은 "신정환의 채무 관련 문제가 정리된 상태인 만큼 입국 시기를 조율하지 않겠느냐"며 "하지만 신정환이 입국할지는 확실치는 않은 상황"이라고 밝힌 상태다.
해외원정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고 네팔에 머물고 있는 신정환은 두 달여가 지나도록 귀국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어 소속사를 비롯한 지인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8월 필리핀 세부로 여행을 떠난 신정환은 방송 녹화를 펑크내며 해외 원정 도박설에 휩싸였고, 자신의 팬카페에 "뎅기열로 현지 병원에 입원 중이었을 뿐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결국 거짓으로 드러나면서 또 다시 비난을 받았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도박 및 외환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신정환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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