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법률 분야 전문지인 법률신문(사장 이영두)이 창간 60주년을 맞아 12월1일 오후 6시5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기념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법률신문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에는 박희태 국회의장, 이용훈 대법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우윤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이귀남 법무부 장관, 김준규 검찰총장, 정선태 법제처장 등이 참석한다. 재야와 학계에서도 김평우 대한변호사협회장, 김현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신학용 대한법무사협회장, 이상희 대한변리사회장, 이재후 한국법학원장, 성낙인 한국법학교수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법률신문 관계자는 “제1회 조선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최대용 변호사가 당시 국회의장이던 신익희 선생한테 제호를 받아 1950년 12월1일 서울 을지로에서 법률신문을 창간했다”며 “그간 다양한 법조계 소식과 판례, 학술정보 등을 신속히 보도해 우리 법률문화를 선도해 온 법률신문은 이제 창간 60주년을 맞아 확고한 법조 전문지로서 제2의 도약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박희태 국회의장, 이용훈 대법원장, 이강국 헌재소장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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