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곧 엄마가 된다.
미국 연예주간지 US 매거진의 보도에 따르면 포트만은 최근 안무가인 남자친구 벤자민 마일피드와 약혼식으로 올렸으며 현재 임신 상태다.
두 사람은 영화 '블랙 스완(Black Swan)'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다. 마일피드가 영화의 안무를 맡았고, 포트만은 연기를 위해 지도를 받으며 친분을 쌓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포트만은 '블랙 스완'에서 발레리나 역을 소화하기 위해 하루 8시간가량 발레를 연습해 화제를 모았다. 또 깡마른 몸매로 보이도록 다이어트에도 돌입, 무려 9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 1994년 영화 '레옹'의 마틸다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콜드 마운틴', '클로저', '천일의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블랙 스완'은 내년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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