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은 타 방송에서 다량의 명품가방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케이블채널 패션앤 '스위트룸'에 출연해 자신의 싱글라이프와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선은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물건을 위해 동대문 쇼핑을 하던 중 "백화점 VIP 회원이지만 한 번 입은 옷은 다시 안 입는다"며 "한달 평균 쇼핑비용으로 2000만원을 쓴다"고 밝혔다.
박현선의 드레스룸도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명품샵을 연상케 하는 그녀의 드레스룸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드레스룸에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선물 받은 루이뷔통 책가방부터 돈이 있어도 줄 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에르메스 버킨백, 각종 한정판까지 브랜드를 망라한 100여 개의 명품가방이 소장되어 있다.
박현선은 바빠서 하루 2시간밖에 못 자는 탓에 피부에 좋다는 화장품을 구매하기 위해 한 달에 200만원 이상씩 투자한다고 밝혀 '쇼퍼홀릭'다운 구매 스케일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박현선의 '스위트룸'은 1월2일 낮 1시 확인할 수 있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