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탤런트 이연희가 취재진 및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목장'은 19살 때 결혼 후 전격 이혼, 철부지 '돌싱'이 된 청춘들의 뻔뻔하고 발칙한 러브 스캔들을 그린 작품으로 24일 첫 방송된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탤런트 이연희가 취재진 및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목장'은 19살 때 결혼 후 전격 이혼, 철부지 '돌싱'이 된 청춘들의 뻔뻔하고 발칙한 러브 스캔들을 그린 작품으로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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