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해외 아동복 수입업체 대표 이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현재 임신 6개월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전 아나운서가 임신 사실을 숨긴 이유는 이씨 집안의 반대가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경험이 있는 장 전 아나운서와 달리 이씨는 미혼인데다 장남이다.
두 사람은 스무살 때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다. 한동안 연락이 끊겼다가 최근 20년 만에 다시 만나 결혼까지 이르게 됐다.
한편, 장씨는 1992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뽑혔으며, 94년 KBS에 입사했다. 1999년 27세 연상의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과 결혼했다가 지난해 4월 합의 이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