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층 투신 아르헨 여성 택시위에 떨어져 살아나 입력 : 2011-01-25 13:58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 네이버 유튜브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 여성이 호텔 23층 꼭대기에서 뛰어내렸으나 택시 위로 떨어진 덕분에 살아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영국 BBC방송 24일자 인터넷판이 아르헨티나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택시 지붕과 앞 유리창은 박살났지만, 미구엘이라는 이름의 택시 기사는 "경찰이 위를 쳐다보는 것을 보고는" 이 여성이 택시에 떨어지기 직전 뛰쳐나와 역시 목숨을 건졌다. 그는 "1초 차이였다"며 "그대로 있었다면 죽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택시에서 10m 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엄청나게 큰 소리가 났다"고 덧붙였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20대의 이 여성은 `크라운 플라자 파나메리카노' 호텔의 안전장벽을 타고 기어올라가더니 맨 꼭대기에 있는 식당에서 뛰어내렸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연합속보 Google News 에서 세계일보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