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어린이 급식지원센터 운영
서울 서초구는 어린이집 등의 급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맞춤형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를 다음달 중순부터 운영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어린이 급식의 영양과 위생을 직접 관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영유아 보육시설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급식용 식단을 개발해 알리고, 안전하고 질 좋은 음식재료의 구매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관악, 실내 공기질 무료 점검
서울 관악구는 소규모 보육시설과 산후조리원 등 60곳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을 무료로 점검해 준다. 일정 규모 이상 다중이용시설은 의무적으로 실내 공기질을 검사해야 하나 소규모시설은 의무 검사 대상에서 제외돼 그동안 실내 공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구는 2009년부터 소규모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공기질을 검사했으며 올해부터는 검사항목에 석면을 추가하기로 했다.
강북, 평생학습 우수 프로 지원
서울 강북구는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구는 성북교육청에 등록된 평생교육기관이나 강북구에 있는 시설·단체에서 운영하는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정해 프로그램당 최대 300만원, 총 88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강북구 평생학습센터에 등록된 우수 학습동아리 3개를 선정해 50만원씩 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901-6303∼4)으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