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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결혼' 정준호-이하정, 30억원대 신혼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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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40)와 이하정(31) MBC 아나운서가 오는 3월 결혼식을 앞두고 30억 원대의 신혼집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는 내달 25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 뒤 함께 살 신혼집을 서울 한남동에 마련했다.

이 신혼집은 한남동에 위치한 UN빌리지로, 시가 30억원을 웃돌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웃으로는 가수 이효리과 배우 김태희, 수애, 이영애 등 톱스타들이 주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준호는 신혼집에 이미 혼자 살고 있으며 아내를 맞기 위해 집 안의 인테리어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을 전제로 6개월 간 만남을 가져왔으며 정준호는 지난해 MBC연기대상'에서 "내년엔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결혼 계획을 시사했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의 결혼식은 탁재훈과 신현준의 공동 MC로 진행될 예정이다.

/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