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철없는 10대 여성이 생후 7개월 짜리 딸을 자동차에 놔둔 채 태닝 서비스를 받다 경찰에 체포됐다.
애슐리 아그렌자라는 19살의 이 철없는 엄마는 지난 11일 어린 아기가 차 안에 혼자 방치돼 있는 것을 발견한 경찰이 체포하려는데 반항하다 두 차례나 전기충격기에 쏘이는 수모도 당했다.
그녀는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아그렌자가 처음에는 아기를 데리고 태닝 살롱 안으로 들어갔지만 살롱 측이 태닝을 받는 동안 아기를 살롱 안에 둘 수 없다고 하자 아기를 데리고 나가 차 안에 놔둔 채 차의 시동을 걸어놓고 살롱 안으로 돌아왔다.
이를 지켜본 한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해 아그렌자는 체포됐다.
아그렌자는 아기 아버지가 아기와 함께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녀는 자신을 체포하려는 경찰에 반항하다. 두 차례나 전기충격기에 쏘인 끝에 체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