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배기 아들을 살해한 후 오븐에 넣어 태운 한 여성이 붙잡혔다.
4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 미시시피주(州) 그린빌에 거주하는 테리 로빈슨(24·여)은 지난 2일 자신의 아들 트리스탄(3)을 구타해 숨지게 한 후 오븐에 넣어 태운 혐의로 체포됐다.
부검 결과 트리스탄은 머리에 외상을 입어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로빈슨의 언니, 쉐리는 "테리는 매우 좋은 엄마다. 무엇이 잘못된 건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건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