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장병들 연탄 나르기 봉사 기사입력 2011-03-21 19:36:06 기사수정 2011-03-21 19:36:0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주한미군 장병들이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산동네 골목길 계단에 줄지어 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한외국인친선문화협회(대표 허욱동) 주관으로 열린 이 자원봉사 행사에 참가한 주한 미군장병 40명과 협회 임직원은 직접 구입한 연탄과 쌀 등 생필품을 차량 진입이 어려운 독거노인·저소득층 세대에 전달했다. 한외국인친선문화협회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