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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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단신] 한석규, 16년만에 ‘세종대왕역’으로 안방 나들이 외

입력 : 2011-03-22 21:40:30
수정 : 2011-03-22 2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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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16년만에 ‘세종대왕역’으로 안방 나들이

배우 한석규(47)가 1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제작사 싸이더스HQ는 한석규가 이 드라마에서 조선 4대왕 세종역을 맡는다고 22일 밝혔다. 한석규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1995년 MBC ‘호텔’ 이후 16년 만이다. 9월28일 SBS에서 첫선을 보일 ‘뿌리깊은 나무’는 인기 작가 이정명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훈민정음 반포 전 7일간 경복궁에서 벌어지는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 사건을 그린다. 제작사 측은 “한석규가 연기할 세종은 겉으로는 위엄이 넘치지만, 알고 보면 성질이 급하고 백성들이 쓰는 욕을 흉내 내기도 하는 엉뚱한 인간미를 가진 인물로 그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차수연, KBS 드라마 스페셜 ‘헤어쇼’ 주연 발탁


MBC 일일극 ‘폭풍의 연인’에 출연했던 배우 차수연이 KBS2 ‘드라마 스페셜’의 새 연작드라마 ‘헤어쇼’에 출연한다. 연예계에 따르면 ‘헤어쇼’는 서울 강남 유명 헤어숍 미용사들의 세계를 그린 4부작 드라마로, 차수연은 국내 최대 헤어숍 대표의 외동딸이자 본점 수석 헤어디자이너 김민희를 연기한다. ‘헤어쇼’는 다음 달 10일부터 4주간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