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1주기 범시민추모위원회’는 천안함 사건 발생 꼭 1년이 되는 26일 서울광장에서 천안함재단의 후원으로 ‘천안함 1주기 범시민 추모문화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추모문화제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과 노재봉 전 총리, 조용근 천안함재단 이사장 등이 고문 자격으로 참석하고 시민 1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유태영 기자 anarchy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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