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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일본 국민돕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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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www.sullai.com 사장 김상국)는 내달 30일까지 대지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일본 국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상계점과 역삼점, 서초점 등 강강술래 서울 전 매장에는 일본 지진 피해 이재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모금함을 구비해 행사 완료 때까지 모아진 성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매장마다 ‘힘내라 일본’이란 응원 현수막을 내걸고, 일본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보드판도 함께 설치했다.

이번 행사는 진도 9.0의 강진으로 발생한 쓰나미와 원전 방사능 유출 등으로 엄청난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입은 일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강강술래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최근 발생한 대지진으로 희생되거나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며 “강강술래의 따뜻한 온정이 일본에까지 전해지길 희망하며 빠른 재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