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다음 아고라에 ‘한국 여성들이 바라는 남친들의 차 ㅋ’이란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설전이 오고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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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아고라에 오른 ‘한국 여성들이 바라는 남친들의 차 ㅋ’ |
이어서 어떤 차를 사면 미인을 얻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첫 번째, 경차는 무조건 안 된다. 뚜벅이(걸어다니는 사람)는 ‘결혼하면 사겠지’란 기대가 있는데 경차를 타는 남자는 그릇이 저것밖에 안 된다고 무시당한다.
두 번째, 소형차는 아무거나 무조건 새 차, 풀 옵션으로 사라. 여자들은 엑센트나 클릭이나 다 같은 차인 줄 안다. 여자들한테 중요한 것은 ‘얼마나 새 차인가?’, ‘얼마나 옵션이 좋은가?’ 그 뿐이다.
세 번째, 중형이면 OK. 오래된 중형차도 여자들 앞에선 YF쏘나타 2.4 GDi 200마력과 다를 것이 없다. 새 차 냄새만 나면 그 만이다.
네 번째, SUV는 그냥 짐차다. 차종에 관계없이 여자들 눈에는 똑 같은 짐차일 뿐이다. 인정받지 못한다. 주말에 오프로드라도 달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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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매가(약 481억)로 팔린 '1936 부가티 타입 57C 애틀랜틱' |
현재 이 글에는 830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 중에는 글쓴이에 대한 비난과 경차를 타는 사람들의 자기 비하 등도 많았지만, 아직도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현실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는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승용 기자 car@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 www.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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