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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르노삼성, 'SM7 콘셉트'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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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3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1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하반기에 선보일 SM7 후속모델의 쇼카인 'SM7 콘셉트'를 세계 처음 공개했다.

'SM7 콘셉트'는 르노삼성과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으로, 르노삼성의 차별화된 품질과 고급스러움, 안락함, 웰빙을 구현했다.

SM3 기반의 100% 전기차 'SM3 Z.E.' 쇼카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전기차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트위지 Z.E.' 콘셉트카도 공개됐다.

르노삼성은 또 F1 로터스 르노 GP팀의 2011년 머신(F1 레이싱카 통칭) 'R31'과 작년 국내 레이싱 서킷에 처음 오른 'SM3 2.0 레이싱 카'를 비롯해 양산차 4종도 전시해 현재의 모습과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르노삼성은 아울러 총 면적 1천500㎡의 전시관을 마련해 총 14대의 차량 전시 이외에도 '웰빙 체험 존' 등 다양한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지난 10년 동안의 성과와 그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10년 된 젊은 기업으로서의 열정과 격변하는 세계 자동차시장의 주역이 되겠다는 도전 정신을 갖고,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