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윤은 지난달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난 여름'이라는 제목으로 박병호 선수와 찍은 셀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선글라스를 끼고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팔짱을 끼거나 얼굴을 맞대는 등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는 한 쌍" "연상연하 커플 탄생이네"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다" 등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지윤은 지난달 "박병호 선수와 1년 째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열애를 공식화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에서 1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지윤은 KBSN 재직 당시 야구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했으며 현재 한 홈쇼핑 방송에서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박병호 선수는 지난해 부상을 입어 2군에서 재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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