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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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골퍼' 마나세로, 메이저대회 출전권 획득

입력 : 2011-04-19 09:07:58
수정 : 2011-04-19 09: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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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10대 골퍼인 마테오 마나세로(18)가 올해 남아있는 3개의 메이저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마나세로는 지난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메이뱅크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우승해 19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33위(3.30점)로 뛰어올랐다.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 출전하지 못했던 마나세로는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면서 US오픈, 브리티시오픈, PGA챔피언십 등 올해 남은 3개 메이저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세계랭킹 1위는 마르틴 카이머(독일·7.65점)가 지켰고,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7.38점), 루크 도널드(잉글랜드·7.02점)가 뒤를 이었다.

필 미켈슨(미국·6.63점)이 4위,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5.93점)이 타이거 우즈(미국·5.89점)를 6위로 밀어내고 5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