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값 급등으로 용인 분양시장 '수혜'
용인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급매물들은 자취를 감춘 지가 이미 오래다. 전세값이 급등하자 세입자들이 중소형 아파트 중심으로 매수에 나서면서 호가가 오르고 있다. 시장이 조금씩 살아나자 분양 시장도 활기를 되찾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수도권 남부 부동산 시장의 전세가 상승이 매섭다. 용인지역으로 대표되는 수도권 남부 전세시장은 용인~서울 고속도로 개통과 신분당선 개통 예정 등 매머드급 교통호재로 강남 접근 성이 개선되면서 전세수요자의 최고 인기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용인 중소형 아파트 희소가치 높아
용인 지역내에서는 중대형과 중소형의 집값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중소형은 오르고 대형아파트의 가격이 떨어지면서 30평형대와 50평형대 전셋값이 비슷한 경우까지 발생했다. 중대형 아파트들의 급매물이 급증하면서 단위 면적당 가격에서 중대형이 중소형 보다 낮은 '가격 역전'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지난 2007년말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건설사들이 밀어내기식 분양했던 대형 평형 아파트들의 미분양들이 적체되어 있어 중소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부각됐기 때문이다. 중대형 비중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데도 불구하고 분양 물량 역시 대형 평형에 치중해 있다.
용인 동백지구 부동산 중개업소 대표는 “용인에 미분양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이 대형”이라면서 “중소형은 찾는 사람은 많은데 매물은 부족하다 보니 가격도 강세다. 매매나 전세를 막론하고 30평형대는 매물이 없다 보니 분양권은 프리미엄까지 붙고 있는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용인의 중소형 아파트가 희소가치 부각으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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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롯데건설㈜
신청금 : 500만원 (미계약시 전액 환불)
홈페이지 : blog.naver.com/avenue7680
분양문의 : 031-712-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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