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물의 피'로 물든 펜디 기사입력 2011-06-02 21:11:19 기사수정 2011-06-02 21:11:1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강 세빛둥둥섬 앞에서 열리는 이탈리아 패션브랜드 펜디(FENDI)의 모피 패션쇼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해당 단체는 '반생명적이고 반환경적인 모피 착용은 전세계적으로 부러움이 아닌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패션쇼 주최사인 펜디와, 이를 허가해 인근 주변 지역 통제까지 나선 서울시를 규탄하고 있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한윤종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