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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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위 홍보대사인 ‘피겨여왕’ 김연아가 남아공 더반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동계올림픽 개최도시 발표식에서 평창유치가 확정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