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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 의사가 중환자실서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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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0일 술을 먹은 뒤 자신의 장모를 묶어놓았다며 욕을 하며 소란을 피운 의사 심모(47)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 7일 오전 2시께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S병원 중환자실에서 무의식 상태에서 링거 주사 뽑는 행동을 막기 위해 묶여 있는 자신의 장모를 본 뒤 1시간여 소란을 피운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의사인 심씨는 이날 술을 먹은 뒤 중환자실을 찾아와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