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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어때요"…해수욕장 즉석만남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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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해당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음.
해수욕장에서 즉석만남으로 알게된 여성을 성폭행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즉석만남으로 만난 여성이 술에 취한 틈을 타 성폭행 한 A(28)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달 23일 B(20)씨와 해수욕장에서 합석해 알게 된 뒤 한 모텔 내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씨가 술에 취해 자고 있는 틈을 이용해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수욕장에서 즉석만남으로 알게된 사람으로 인한 성관련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