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1,000만원을 넘어선지는 이미 오래. 그러나 부동산 시장이 불황을 겪으며, 고분양가 단지는 수요자들에게 점차 외면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3.3㎡당 600만원대 아파트가 공급돼 저렴한 가격에 내집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수도권 대부분지역 분양가가 3.3㎡당 800~1,000만원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에서 가까운 지역에 이처럼 저렴한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남양주시 월산 4지구 지역주택조합은 ㈜효성을 시공사로 하여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 4지구에 ‘화도 효성 백년가약’아파트(www.hwadohyosungapt.co.kr) 전용면적 59·84㎡형 635가구를 공급키로 하고, 지난 7월 22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 최근 인기 있는 공동구매 아파트, 저렴한 가격으로 수요자들에게 인기
‘화도 효성 백년가약’은 공동구매 아파트로 공급되어 일반 아파트보다 훨씬 저렴한 3.3㎡당 600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내집마련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사업지 인근인 남양주 마석지구의 분양가 및 월산지구의 일반아파트 예상분양가 800~820만원 보다 3.3㎡당 200만원 정도 저렴해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무주택 주민들이 지역조합을 결성해 추진하는 공동구매 아파트는 시행사 이윤이나 기타 부대비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어 가격이 저렴하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내집마련을 원하는 서민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업진행은 ‘조합원 모집⇒부지매입⇒사업승인⇒착공⇒입주’의 순으로 진행되는데, ‘화도 효성 백년가약’의 경우에는 자금관리를 맡은 동부증권이 이미 부지매입까지 완료한 상태라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그 동안 문제로 지적돼왔던 사업의 지체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였고, 또 공동구매 아파트로는 이례적으로 모델하우스 까지 만들어 조합아파트의 취약점인 신뢰성을 더욱 확보하였다.
▲ 조경면적 55%의 넓고 쾌적한 친환경단지로 조성되는 최고 36층 랜드마크 단지
‘화도 효성 백년가약’은 남양주에서 보기 드문 최고 36층의 초고층 아파트로 지어지며, 전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탑상형과 판상형을 조화시켜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가구 당 1.2대의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해 조경률 55%의 풍부한 녹지 등 넓고 쾌적한 친환경 단지로 꾸며지게 된다.
단지 주변에는 롯데마트를 비롯해 병원, 학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도 들어서 있으며, 지난해 말 개통된 경춘선 복선전철 마석역이 위치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화도 I.C와도 가까워 강남까지 차량으로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며, 2013년에 제2외곽순환도로가 준공되면 서울 등 각지로의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남양주와 청평, 춘천 등 경춘선 주변지역은 지난해 말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더욱이 삶의 질과 건강 등을 중요시하는 요즈음의 주택시장 트렌드에 힘입어 산과 강을 끼고 있는 이 지역은 친환경 주거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화도 효성 백년가약’이 들어서는 남양주시 월산지구는 지난 2009년 10월 수립된 환경생태계획 기반의 마스터플랜에 따라 남양주시가 지자체로써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태주거단지 조성사업으로, 총 98만여㎡ 면적에 1만 845 가구가 들어서며, 6개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이 추진된다.
‘화도 효성 백년가약’의 조합원 신청 자격은 남양주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중 만 20세 이상의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60㎡ 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가구주로, 청약통장은 필요 없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주시 평내동 평내호평역 맞은편에 위치해있다. 조합원 가입문의 1588-7046 / 031)593-1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