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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한복판에 UFO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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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에 미확인 비행물체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목격돼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한국UFO조사분석센터(소장 서종한)에 따르면 UFO는 지난달 24일 오후 12시15분께 김모(41)씨가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시티은행 본사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다 우연히 포착된 것이다.

UFO조사분석센터 관계자는 "사진을 해외 UFO 사진 분석 전문가 등에게 의뢰해 분석한 결과 미확인 비행물체일 가능성이 높다"며 "사진 속 물체가 기존의 목격된 비행체들과 전혀 다른 형태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은 합성이나 조작된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사진속 형태를 자세히 살펴보니 인공적인 구조체 형태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에서 UFO 출현을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 '사진이 사실이라면 이미 서울에 외계인이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 '외계인들도 서울시장 선거 궁금해서 왔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달에는 충남 대전에서 UFO로 추정되는 여러 개의 물체가 이동하는 장면이 휴대폰으로 촬영되는 등 전국 곳곳에서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수차례 목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