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14일 중국 서부 닝샤후이족자치구 링우시에서 한화차이나 금춘수 사장과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 닝샤 자치구 당국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닝샤 자치구 및 링우시와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을 통한 사막화 방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
| 한화차이나 금춘수 사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양유린 지역조정관(〃 여섯번째), 중국 닝샤 자치구·링우시 관계자 등이 14일 링우시 카이웨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사막화방지 협약식을 갖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
UNCCD 관계자는 “태양광 설비지원을 통한 사막화 방지 활동이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어 내달 경남 창원에서 열릴 UNCCD 10차 총회에서 모범사례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춘수 사장은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통해 사막화 방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그룹은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사업장 구축 및 친환경 신도시 개발 등을 통해 중국의 친환경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주춘렬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