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2시20분께 부산 사하구 괴정동의 한 주택가에서 A(45)씨가 몰던 승용차가 골목에 누워있던 취객을 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B(27)씨가 승용차 밑에 깔려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어두운 골목을 지나다 길에 누워있던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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