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학들의 2012학년도 수시원서 접수가 시작되면서 경쟁률이 역대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특히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도 정시 중심에서 수시로 바뀌는 추세. 전국 196개 대학에서 진행하는 이번 수시모집은 4년제 대학의 경우 모집정원의 62.1%인 23만7681명을 선발하며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6일까지다.
수시 모집 경쟁률이 상승하는 이유는 우선 대학들이 수시모집 인원을 늘린 점이 크게 작용했다. 여기에 수능을 쉽게 출제하겠다는 정부 방침도 영향을 미쳤다. 정부는 수능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별 만점자가 수험생의 1% 수준이 되도록 출제하겠다고 밝혀 이른바 ‘물수능’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상위권 학생과 재수생들의 경우 정시지원을 기피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수시지원에 수험생들이 몰리면서 내신 성적 위주로 뽑는 학업우수자전형보다 논술을 주로 보는 전형 경쟁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수험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입시전략과 함께 대학별 수시전형의 특징을 면밀히 비교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인 ‘유웨이어플라이’ 유영산 대표는 “성적위주로 선발하는 학업우수자전형보다 논술을 주로 평가하는 전형에 학생들이 몰리는 이유는 논술에서 고득점을 얻어 부족한 내신성적을 만회하는 전략을 선택한 학생들이 많은 것”이라며 “수시 합격을 위해서는 충분한 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원전략을 설정하는 게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웨이어플라이(www.uwayapply.com)는 전국 350개 대학의 원서접수를 빠르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수험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초보자 도우미 동영상을 통해 복잡하고 까다로운 원서접수 과정을 쉽게 풀어줘 원서접수에 낯선 수험생들에게 유용하다. 전국 주요 대학 및 대학원은 물론, 서울시 공무원 시험, 법무부 사법시험 등 공공기관 및 각종 자격시험 원서접수도 가능하다.
원서접수 직전까지 실시간 경쟁률을 모바일로 알려주는 ‘파워경쟁률’ 또한 유웨어어플라이만의 강점. 최근에는 검색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수험생은 유웨어어플라이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지원 대학의 원서를 검색하면 곧바로 입학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을 업로드한 뒤 유웨이어플라이의 동영상을 보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여러 장의 원서도 신용카드, 실시간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유웨이 캐쉬 등 4가지 방법으로 한 번에 결제가 가능하며, 전형료 납부를 끝내면 수험표를 출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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