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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촬영車 교통사고…연예인 다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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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8시30분께 경북 상주시 내서면 상주-청원고속도로 청원방면 도로에서 SBS드라마 촬영팀이 탄 15인승 승합차가 K5 승용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서모(33)씨가 크게 다쳤고 승합차에 타고 있던 6명이 모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경찰은 단독 사고로 정지해 있던 승용차를 승합차가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승합차에 있던 SBS드라마 촬영팀은 10월 초 방영 예정인  '뿌리깊은 나무’ 스태프로 연예인은 타고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

구=전주식 기자 jschu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