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국가대표인 권근혜(24·용인시청·사진)가 류머티스성 관절염 치료를 받게 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2일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의 배상철 원장이 권근혜의 치료를 맡아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정규리그 도움 1위, 득점 3위로 최우수선수(MVP)로 뽑힐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갖춘 권근혜는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에 출전할 대표팀 예비명단에 포함됐다.
그러나 희소병인 전신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앓아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