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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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만감이 교차하는 '월드스타' 비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1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현역 입대를 앞두고 취재진들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비는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 경기=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