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5일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강간 등)로 A(44)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4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모 학원 등지에서 B(20·여)씨를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모 초등학교 방과후교실에서 알게 된 B씨를 6년 정도 지도하면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서 “서로 좋아서 성관계를 가졌을 뿐 강제성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