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 대란을 피하고, 조기 퇴직의 압박에서 자유로운 사회생활은 없는 걸까? 취업 준비부터 시작되는 고용불안은 취업이 된 이후,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계속된다. 취업 자체도 어렵거니와 언제, 어느 때 자리를 내줘야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현대인 대부분이 겪는 고충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창업시장에 눈을 돌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차라리 창업이 속 편하기 때문. 그러나 수요가 많은 만큼 경쟁이 치열한 것도 창업시장의 현주소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막연한 기대로 시작해서는 결코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없다고 조언한다. 때문에 차별화라는 조건을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남다른 아이템 경쟁력으로 성공 창업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브랜드를 찾아, 그 경쟁력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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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 지지고(GGgo) |
‘피자알볼로’는 고열량, 고칼로리의 대표주자라는 피자의 편견을 깨고, 웰빙적 요소를 가미해 건강 메뉴로서의 피자를 선보이는 곳이다. 피클부터 마지막 토핑까지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내는 100% 수제 피자의 맛과 정성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피자알볼로’의 최대 경쟁력.
정성을 다한 만큼 여타의 피자와는 품격부터 남다르다. 때문에 피자라면 반대부터 하던 엄마들조차 ‘피자알볼로’만큼은 아이들 간식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인기는 창업시장으로도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창립 6주년을 기념해 700만원 상당의 가맹비 및 교육비를 면제해주는 것은 우수 상권선점건을 제공하는 가히 파격적인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영양가 높은 고급수제피자라는 차별화는 ‘피자알볼로’가 론칭 후 빠른 시간 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이 돼 주었다. 브랜드 파워만을 앞세우는 일부 대형업체 피자와 저렴함으로만 승부하는 저가형 피자 사이에서 정성스러움을 무기로 확실한 차별화를 선보이며, 독창적인 브랜드 콘셉트를 선보인 것이 ‘피자알볼로’의 성장 기반이 돼 주었다고. 피자 한 판을 먹더라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한 피자 브랜드로 아이템의 경쟁력이 돋보여 시장 내 블루오션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본사 교육장에서 ‘성공창업 설명회’ 개최한다, 참석하면 ‘피자알볼로’ 브랜드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컵 하나로 높은 수익 창출, 컵밥&컵누들전문점 ‘지지고(GGgo)’
밥과 누들을 컵 안에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신개념 테이크아웃 매장 컵밥전문점 ‘지지고’는 소액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테이크아웃 위주의 매장 운영으로 인테리어 등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1인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부담도 없기 때문이다.
‘지지고’의 최대 경쟁력은 한 끼 식사를 컵에 담아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데 있다. 점심시간조차 아껴야 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최적의 식사 아이템인 것. 3,000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그 맛과 품질은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직장인, 학생 등의 실수요가 높다는 점도 ‘지지고’의 장점이다. 즉, 투자대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경쟁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말이 된다. ‘5평이라는 작은 매장에서 만들어낸 놀라운 기적’은 바로 ‘지지고’를 두고 한 말이다.
‘지지고’는 레시피가 간편해 요리 솜씨가 부족해도 얼마든지 창업에 도전해 볼 수 있으며, 현찰 거래가 많아 현금 흐름성이 뛰어나다는 것 역시 ‘지지고’의 창업 경쟁력 가운데 하나다. 또한 단골 및 마니아층 형성이 쉬워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으며, 무엇보다 불황을 타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을 원하는 예비창업자에게는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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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노포차 / 벨라빈스커피 |
기존의 포장마차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석쇠구이 메뉴를 전문으로 하는 ‘구노포차’는 확실한 차별화 전략으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포장마차 메뉴라면 거기서 거기라는 편견을 깨고, 석쇠구이라는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인 것. 석쇠구이 메뉴를 전문으로 하는 만큼 ‘구노포차’의 단골 가운데는 술이 아닌, 안주 요리만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특징.
‘구노포차’의 차별화는 인테리어에서도 돋보인다. 다소 허름하면서도 불편한 여느 포장마차와 달리 ‘구노포차’는 아늑함과 편안함으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깔끔한 고급 주점을 선호하는 20~30대 여성 고객들이 유독 ‘구노포차’에 몰리는 이유도 이와 무관치 않다.
메뉴의 전문성, 인테리어의 고급스러움으로 포장마차에 대한 기존의 편견을 깬 것이 ‘구노포차’ 최대의 창업 경쟁력. 특히 본사에서 안정정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포장마차 운영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우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진짜 포차 브랜드를 원한다면, 석쇠구이전문포차 ‘구노포차’를 주목하자.
▶ 프리미엄 커피 시대를 열다, 코피루왁 명품커피전문점 ‘벨라빈스커피’
프리미엄 커피시장의 포문을 연 ‘벨라빈스커피’는 명성에 걸맞은 차별화 전략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는 경우이다. 세계 1% 최상급 커피인 코피루왁과 100% 아라비카 원두만을 선별하여 스페셜한 로스팅기법으로 명품 커피를 만들어 내는 것이 ‘벨라빈스커피’의 특징. 때문에 맛과 향에 있어 견줄만한 브랜드가 없다는 게 커피 마니아들의 한결 같은 평이다.
고급스러운 커피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 역시 ‘벨라빈스커피’의 경쟁력. 일부 고급커피전문점이 만 원대를 훌쩍 넘는 것에 비해 ‘벨라빈스커피’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승부한다. 가격대비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벨라빈스커피’만을 찾는 단골고객층이 형성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그 맛과 향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기 때문에 고객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코피루왁 명품커피전문점 ‘벨라빈스커피’는 탁월한 창업 경쟁력으로도 유명하다. 건물주가 점포 및 시설설비에 투자하고, 프렌차이즈 본사에서 운영을 책임지는 공동창업 방식으로 초보창업자의 운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고 싶지만, 자본금과 매장 운영에 대한 부담감으로 망설이는 이들이 고려해 볼 만하다.
미디어팀 media@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