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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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너무 위험했나' 결국 퇴장

입력 : 2011-12-06 14:54:20
수정 : 2011-12-06 14: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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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제이 스피어링(아래쪽)이 6일(한국시간)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경기에서 위험한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스피어링은 퇴장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