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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 떡잎부터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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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복근, S라인 등 몸짱 열풍이 대세인 요즘 우리아이의 신체발달에 관심이 많은 부모라면 먼저아이들의 식습관을 챙겨야 한다.

아이의 첫 식습관은 곡물, 채소 등 자연식으로 만들어 주어주는 것이 좋다. 아이들의 두뇌는 6~8세가 되면 거의 다 발달되며, 식습관이나 음식에 대한 선호도는 10세 이전에 형성되므로 이 시기에 만들어진 식생활은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적당한 탄수화물을 기반으로 하는 영양소를 공급해 주면서 체조직의 구성성분인 단백질과 무기질, 그리고 불포화지방산의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칼슘은 비타민D와 함께 뼈의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멸치와 뱅어포, 우유나 유제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으며, 철분은 살코기·생선·달걀·굴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지방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해 섭취를 제한하기도 하는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지방산인 식물성 기름은 보조식품을 통해서라도 꼭 섭취해야 한다.

또한 콩류·과류·해조류·올리브유·참기름·등푸른생선에 많은 불포화지방산은 세포막의 구성성분으로 세포발달이 활발한 성장기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므로 아이들의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챙겨줘야 한다.

그러나, 요즘은 대부분이 맞벌이 부모의 가정이 많아 아이의 영양을 골고루 챙기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이렇게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어린이 영양제를 통해 아이의 부족한 영양소를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홍삼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영양제라면 더욱 좋다.

홍삼은 아이들의 면역력 증강과 원기회복에 효과에 있어 성장기에 큰 역할을 한다. 꾸준히 섭취할 경우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여 학업성적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되며, 전반적인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한편 최근 “남자에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라는 산수유 광고로 유명해진 천호식품에서 홍삼의 효능과 12가지 비타민, 녹용, 칼슘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는 어린이 영양제 ‘꼬꼬미홍삼’이 출시되어 홍삼비타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름빵 캐릭터를 채택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합성감미료·합성보존료·합성착색료·설탕 등은 일체 무첨가인데다 액상이 아닌 젤타입에 맛도 좋아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실제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품관능평가 전문기관(㈜센소메트릭스)과 관능평가를 실시한 결과 달콤한 배즙보다도 맛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될 성 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처럼 유년시절부터 꾸준한 관리를 통해 잔병치레를 예방할 수 있고, 나아가 건강한 신체를 가질 수 있다는 결과가 잇따르면서 성장기 영양균형을 맞춰줄 수 있는 어린이 영양제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김현주 기자 egg0lov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