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했던 부동산 시장이 전세대란과 맞물려 중소형 아파트 매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한라건설이 분양 중인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소재 ‘천안 신방 한라비발디’와 같은 중소형 아파트는 세제 혜택이 종료되기 전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면서 전세금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더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상 20층, 총 13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85~117㎡형 764가구로 조성되며, 교통면에 있어서 차를 이용할 경우 경부고속도로 천안 IC와 천안~논산 고속도로 남천안 IC가 근거리에 있다. 또한 KTX 천안 아산역이 있고, 시내버스 15개 노선 경유 등 대중교통 이용 역시 용이하다.
김현주 기자 egg0love@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