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신춘문예 당선작을 발표합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단편소설
신 귀토지설
박송아(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 시
역을 놓치다
이해원(서울시 용산구 이촌2동)
■ 문학평론
책을 덮은 후 읽는 소설
-최제훈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 읽기
석형락(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 심사위원
▲단편소설=본심:김윤식·서영은, 예심:박철화·정길연·은미희
▲시=본심:유종호·신경림, 예심:김영남·김수이
▲문학평론=김주연
[알립니다] 2012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기사입력 2012-01-02 00:53:38
기사수정 2012-01-02 00:53:38
기사수정 2012-01-02 00: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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