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이 세계적인 팝스타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의 러브콜을 받아 함께 음악 작업을 하게 될 전망이다.
나얼 소속사 산타뮤직 관계자는 20일 오전 세계닷컴과의 통화에서 “나얼이 스티비 원더 측으로부터 함께 작업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온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고 협의가 진척된 수준일 뿐이라 아직 조심스럽다”며 말을 아꼈다. 만약 나얼과 스티비 원더의 작업이 성사될 경우 나얼은 오는 2월께 미국 현지에서 스티비 원더와 만나 3곡의 녹음 작업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나얼은 1999년 그룹 앤썸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1년 브라운아이즈를 거쳐 2003년부터 브라운아이드소울로 활동해 왔다. 그는 배우 한혜진과 연예계 공식 커플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사진=산타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