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이번 주 로또 1등에 당첨되셨습니다.”
민족의 최대 명절, 설날을 바로 앞둔 21일 토요일 저녁 9시 10분경. 나눔로또 477회 추첨이 있고 난 바로 직후, 로또정보 제공업체(lottorich.co.kr)서 전화를 받은 한호성(가명?남)씨는 눈이 번쩍, 머리가 핑 도는 느낌을 받았다. 휴대폰을 통해 들려오는 ‘로또 1등 당첨’소식을 믿을 수가 없었기 때문.
한 씨는 업체가 제공하는 1등 번호를 받고 구매까지 했다. 그런데, 혹시나 번호마킹과정에서 실수를 하지 않았을까. 순간 긴장한 마음과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업체 직원이 불러주는 당첨번호와 일일이 대조하기를 잠깐. 그토록 바라던 로또 1등 당첨.
“정말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설을 앞두고 말도 안 되는 큰 선물을 받았네요. 너무너무 좋다는 말밖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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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477회 실제 1등 당첨자가 인터넷에 올린 로또 구매용지> |
“요즘 집안 형편은 빈궁해지고, 설상가상으로 어머니께서도 편찮으십니다. 그래서 사는 게 점점 힘들어 져 지쳐가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해요.”
한 씨의 당첨비결은 다름 아닌 신뢰와 꾸준함이었다. 하나를 시작하면 끝까지 밀어 붙이는 성격.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로또정보 업체를 믿고, 유료회원 13개월 동안 제공된 번호로 로또를 매주 빠짐없이 구매했다.
“설 세뱃돈으로 19억을 받았네요. 심적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희망과 끈기 잃지 않고 도전했습니다. 역시 최고의 로또 당첨비법은 꾸준함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꾸준하게 도전해서 정말 큰 복을 받길 기도합니다!”
해당 로또정보 제공업체(lottorich.co.kr)는 477회 한 씨와 ‘가입 3일만에’ 472회(2011년 12월 17일) 18억 당첨자 등 실제 확인된 1등 당첨자만 10명, 1등번호 당첨조합 총 81회, 2등 414회 당첨조합을 배출시켜 ‘온라인 로또 명당’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