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의 전문직 직장인 안미희씨는 신년 계획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생각지도 못한 문제로 인해 고민이다. 평소 즐겨먹던 기름진 음식이나 군것질을 줄이고 가끔 하던 퇴근 후 술자리도 줄이며 다이어트 관리에 들어갔으며 최근에는 전문 다이어트 컨설팅 업체의 도움도 받아 다이어트 효과가 눈에 띄게 좋아 나름 만족하고 있다. 그러나 좋아지는 몸매에 반비례하게 피부상태는 부쩍 나빠지고 있었다. 하나를 해결하니 다른 하나의 고민거리가 생긴 것이다.
안씨와 같이 다이어트를 할 때 다이어트 효과에 비해 피부상태가 나빠지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다이어트 시 음식 조절을 위해 원푸드 다이어트 같은 방법으로 편식을 하면서 영양소의 고른 섭취가 중단되며 피부상태가 안 좋아지고 피부색도 어둡게 변한다. 또한 운동을 하면서 팔, 무릎 뒤, 사타구니 등 접히는 피부 부위의 착색도 일어난다. 외모를 가꾸기 위한 노력으로 인해 자칫 또 다른 외모의 중요한 부분이 훼손되는 악순환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신년 들어 이러한 사례가 늘어나며 온라인 웰빙생활용품 전문샵 세븐라이프(http://sevenlife.co.kr)에서는 해결책으로 피부착색 완화와 전신 피부미백 효능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버진앤핑크(Virgin&Pink)’를 제안한다.
버진앤핑크는 일본에서 20년 이상 꾸준히 판매되어 온 피부착색 완화크림으로, 몇 차례 제품효능을 업그레이드하며 피부작색 완화제의 대명사처럼 취급되어 온 제품이다. 우리나라에도 사용자들이 많아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을 정도다.
세븐라이프(http://sevenlife.co.kr) 관계자는 “버진앤핑크는 수많은 취급상품 중에서도 수시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인기아이템”이라며 “피부착색 완화크림으로써도 큰 인기를 끈 상품인데, 올해 피부미백제 효능도 더해지며 더욱 기대되는 제품이다”고 밝혔다.
실제 버진앤핑크는 2012년 들어 피부미백 효능을 강화하며 정식 피부미백제로 새롭게 출시되었고 국내에도 피부미백제로 식약청의 정식 수입허가를 받았다. 피부미백효과를 인정받은 나이아신마이드와 피부보습에 중요한 성분인 프레할로스 등 천연원료가 사용된 미백과 보습에 유용한 크림으로 국내 정식 판매가 이뤄지게 된 것이다.
피부착색 완화와 전신 피부미백을 동시에 해결하며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는 버진앤핑크는 세븐라이프에서 정식 119,000원에서 할인된 69,00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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