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세브란스 병원서 기자회견 입력 : 2012-02-22 15:54:19 수정 : 2012-02-22 15:54:19 구글 네이버 유튜브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22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MRI조작을 통한 병역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주신씨는 이날 오후 2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MRI 촬영을 한 후 3시30분 병원 6층 기자실에서 엄상익 변호사를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뉴시스 관련 뉴스 의료진 "박원순 아들 MRI, 본인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