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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멍 뚫린 에어컨 ‘휘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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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휘센 손연재 스페셜’
바람 들어오는 느낌 극대화
LG전자가 제품에 동그란 창 모양 구멍을 뚫은 파격적인 디자인의 에어컨을 출시했다.

LG전자가 21일 공개한 ‘휘센 손연재 스페셜’(사진)은 제품 상단에 동그란 창을 연상시키는 ‘매직 윈도’를 만들어 바람이 창을 통해 집으로 들어오는 느낌을 극대화했다.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가 모델로 활동한다.

LG전자는 ‘매직 윈도’ 기능에 따라 파랑, 노랑, 보라 등 다양한 색상으로 변화하는 감성 LED를 적용했고 국내에서 가장 얇은 250㎜ 슈퍼슬림 디자인을 구현해 에어컨이 차지하는 면적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전기료도 대폭 절감했다. 슈퍼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연간 전기료가 6만7000원으로 동급모델 중 가장 저렴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쾌적 온도에 도달하면 운행되는 2개의 팬 중 1개만이 작동되는 ‘초절전 다이어트 냉방’으로 약 39%의 전기료를 절감했다.

‘초절전 공기 청정’ 기능은 한 달 전기료 약 620원 수준으로 봄, 가을 공기청정기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최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