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기는 주름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최근 ‘동안’이 美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자리매김 되면서 주름은 젊은 여성들에게 가장 피하고 싶은 노화현상 중 하나가 되었다.
주름이 발생되는 원인은 크게 외적인 요인과 내적인 요인으로 구분한다. 외적인 요인으로는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 스트레스, 안면부 근육운동과 무리한 다이어트 등이 있다. 또한 최근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담배도 주름의 한 원인으로 밝혀졌다.
내적인 요인으로는 개인 차가 있으나 자연노화로 인한 각질층의 수분량 저하, 피부신진대사 감소, 진피층의 콜라겐 감소 등이 있다.
엔비클리닉 광명철산점 성용완 원장은 “피부 노화나 주름은 평소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노화를 늦추고 주름을 예방 할 수 있다”며 일상생활의 주름예방법을 전했다.
◆ 주름 예방법
● 높은 베개는 목 주위의 주름을 발생시키므로 낮은 베개를 사용한다.
● 잔주름은 표정근을 따라 생기기 쉬우므로 이마를 찌푸리거나 눈을 치켜 뜨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 숙면은 최상의 피부재생제이므로 적어도 하루 6시간 이상 숙면을 취한다.
● 잠을 잘 때 한 쪽 방향으로만 짓눌려 자는 습관 또는 엎드려 자는 습관은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을 가해 주름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과일, 야채 및 수분을 섭취하고 더불어 수분크림을 자주 바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자외선을 쪼이면 피부에 색소성 질환을 유발할 뿐 아니라 주름을 만드는 노화의 주범이다. 외출 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도록 한다.
● 세안을 할 때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세안 전용 제품으로 얼굴을 부드럽게 씻은 후 마지막 헹구는 단계에서 냉수를 가볍게 튕겨 주면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
●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땀으로 배설해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또한 운동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피부노화를 방지한다.

